고현정이 함께 일하는 이들에 대한 의리를 드러냈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세계 우린 묵묵히 일한다", "새벽에도!", "지금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고현정은 스태프들이 열심히 일하는 현장 분위기 모습을 찍어올린 것. 스태프들의 노고를 생각하는 고현정의 따뜻한 마음과 의리있는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캐스팅됐다.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로, 사막처럼 공허한 마음을 가진 제작자와 바다처럼 불안정한 위치에 놓인 연습생의 만남을 그린다.
내년 7월 방영 예정인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세계 우린 묵묵히 일한다", "새벽에도!", "지금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고현정은 스태프들이 열심히 일하는 현장 분위기 모습을 찍어올린 것. 스태프들의 노고를 생각하는 고현정의 따뜻한 마음과 의리있는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캐스팅됐다.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로, 사막처럼 공허한 마음을 가진 제작자와 바다처럼 불안정한 위치에 놓인 연습생의 만남을 그린다.
내년 7월 방영 예정인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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