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명품 구두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거 신고 다니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로퍼가 담겼다. 상자속에 담긴 검은 구두는 고급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일본인인 아야네는 14살 연상 배우 이지훈과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난임과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아야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거 신고 다니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로퍼가 담겼다. 상자속에 담긴 검은 구두는 고급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일본인인 아야네는 14살 연상 배우 이지훈과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난임과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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