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중인 류승범이 오늘(21일) 공개 캠페인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건재함을 자랑했다.
화보 속 류승범은 바닷가와 항구를 배경으로, 일과 일상을 넘나드는 현대인의 삶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광활한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빈티지 스타일을 특유의 분위기로 완벽히 소화하며 편안하면서도 진중한 모습으로 담아내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류승범은 가을 시즌의 캠페인 화보에 이어 이번 윈터 캠페인에도 아이템 제안과 스타일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인 디테일의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의 고유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에 합류를 확정했다. 모든 작전의 지휘권을 통제하는 정부 책임자 역으로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에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1980년생 류승범은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했다. 그는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과 결혼했고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중인 류승범이 오늘(21일) 공개 캠페인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건재함을 자랑했다.
화보 속 류승범은 바닷가와 항구를 배경으로, 일과 일상을 넘나드는 현대인의 삶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광활한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빈티지 스타일을 특유의 분위기로 완벽히 소화하며 편안하면서도 진중한 모습으로 담아내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류승범은 가을 시즌의 캠페인 화보에 이어 이번 윈터 캠페인에도 아이템 제안과 스타일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인 디테일의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의 고유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에 합류를 확정했다. 모든 작전의 지휘권을 통제하는 정부 책임자 역으로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에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1980년생 류승범은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했다. 그는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과 결혼했고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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