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주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청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
홍경, 노윤서, 김민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홍경, 노윤서, 김민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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