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몸매 자랑에 나섰다.
한그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그루는 분홍색 캡 모자에 등이 훤히 보이는 블랙 트레이복을 셋업으로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애플힙과 볼륨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3월 8일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을 맞았고 쌍둥이 양육권은 한그루가 갖게 됐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그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그루는 분홍색 캡 모자에 등이 훤히 보이는 블랙 트레이복을 셋업으로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애플힙과 볼륨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3월 8일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을 맞았고 쌍둥이 양육권은 한그루가 갖게 됐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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