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애플힘을 드러냈다.
한그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컬러의 레깅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그루는 와이드 레깅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한껏 올라간 애플힙이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3월 8일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을 맞았고 쌍둥이 양육권은 한그루가 갖게 됐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그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컬러의 레깅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그루는 와이드 레깅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한껏 올라간 애플힙이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3월 8일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을 맞았고 쌍둥이 양육권은 한그루가 갖게 됐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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