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재력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아침 9시부터 차려입고 현관에서서 빨리 나오라는 혜아 😝 그와중에 거울만 보면 뽀뽀하느라 바쁨😂💕 나는 내가 너무 조크든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는 이제 갓 두 살이 된 양미라의 딸이 한껏 꾸민 채 등장해 애착 인형을 품에 꼭 끼고 외출을 나온 모습. 특히 딸의 신발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이니셜이 쓰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2022년 7월에 딸 혜아 양을 낳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양미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아침 9시부터 차려입고 현관에서서 빨리 나오라는 혜아 😝 그와중에 거울만 보면 뽀뽀하느라 바쁨😂💕 나는 내가 너무 조크든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는 이제 갓 두 살이 된 양미라의 딸이 한껏 꾸민 채 등장해 애착 인형을 품에 꼭 끼고 외출을 나온 모습. 특히 딸의 신발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이니셜이 쓰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2022년 7월에 딸 혜아 양을 낳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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