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였다.
혜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보그 혜리는 정말 유명한 프리티걸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혜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한 채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손목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고가 시계들이 여러 개에 걸쳐 둘러져 눈길을 끈다.
혜리가 이날 착용한 시계는 각각 980만원, 725만원, 1620만원을 호가한다. 혜리는 지난 8월 14일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관객들을 만났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혜리는 극 중 채화여고의 유일무이한 실세 유제이 역할을 맡았다.
그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와 드라마 '선의의 경쟁'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혜리는 2020년 본인이 설립한 법인 '엠포' 명의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빌딩을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땅값으로만 43억 9000만원을 지불했다고. 현재 해당 건물과 토지 시세는 75억원 이상으로, 혜리는 30억의 차액을 남겼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혜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보그 혜리는 정말 유명한 프리티걸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혜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한 채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손목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고가 시계들이 여러 개에 걸쳐 둘러져 눈길을 끈다.
혜리가 이날 착용한 시계는 각각 980만원, 725만원, 1620만원을 호가한다. 혜리는 지난 8월 14일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관객들을 만났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혜리는 극 중 채화여고의 유일무이한 실세 유제이 역할을 맡았다.
그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와 드라마 '선의의 경쟁'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혜리는 2020년 본인이 설립한 법인 '엠포' 명의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빌딩을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땅값으로만 43억 9000만원을 지불했다고. 현재 해당 건물과 토지 시세는 75억원 이상으로, 혜리는 30억의 차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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