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손연재는 주로 팬클럽 회원들만 앉을 수 있다는 콘서트장 1층에서 '다음에 또 놀자'라는 글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콘서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이른바 '성공한 덕후'가 되어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에선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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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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