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가족들과 함께 불꽃축제를 '1열'에서 관람했다.
이현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의도 불꽃축제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행복했던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현이는 야외 공연장처럼 플라스틱 의자가 마련되어 있는 공간에서 관람을 즐겼는데, 해당 구역은 한 자리 당 16만 5천원에 달하는 유료 관람석이다.
유료 관람석은 2500개가 마련됐는데, 이현이 가족은 그중에서도 맨 앞자리를 차지했다.
유료 관람자에게는 불꽃 무늬가 들어간 후드티와 열쇠고리 둘 중에 하나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이현이의 게시물에는 기념품 인증은 따로 없었다.
한편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현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의도 불꽃축제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행복했던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현이는 야외 공연장처럼 플라스틱 의자가 마련되어 있는 공간에서 관람을 즐겼는데, 해당 구역은 한 자리 당 16만 5천원에 달하는 유료 관람석이다.
유료 관람석은 2500개가 마련됐는데, 이현이 가족은 그중에서도 맨 앞자리를 차지했다.
유료 관람자에게는 불꽃 무늬가 들어간 후드티와 열쇠고리 둘 중에 하나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이현이의 게시물에는 기념품 인증은 따로 없었다.
한편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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