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과 요리 사업가 백종원이 달달한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야랑 데이트 집에 가서 흑백요리사 보즈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백종원과 함께 한 식당에서 각종 해산물 음식을 즐긴 모습. 특히 올해 결혼 11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달달한 애칭을 부르는 등 금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등을 오가며 활약을 펼치며 2013년, 15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소유진은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과 꿀팁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소유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야랑 데이트 집에 가서 흑백요리사 보즈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백종원과 함께 한 식당에서 각종 해산물 음식을 즐긴 모습. 특히 올해 결혼 11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달달한 애칭을 부르는 등 금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등을 오가며 활약을 펼치며 2013년, 15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소유진은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과 꿀팁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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