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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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신세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신세경은 블랙 킬힐에 외국 유명 웨딩드레스 회사의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과 헤어를 마친 영상에서 신세경은 높은 콧대와 큰 눈 그리고 도톰한 입술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신세경은 1998년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어느덧 26주년을 맞았다.

그는 최근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구미호 이야기로, 신세경은 철들지 않고 즐기는데 몰두하는 MZ세대 구미호 은호 역을 제안받았다.

한편 신세경은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로도 잘 알려진 이담엔터테인먼트를 최근 떠나 배우 안효섭이 있는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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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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