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그룹 WHIB(휘브)가 세 번째 싱글 앨범 ‘Rush of Jo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10] WHIB, 시크하고 펑키한 매력
WHIB(휘브)의 세 번째 싱글 앨범은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사운드의 타이틀곡 ‘배로 (Rush of Joy)’와 Y2K 감성의 화려한 비트로 구성된 수록곡 ‘해! (Play)를 통해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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