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가은, 46세에 이런 핏이 가능하다니…수영복으로 드러낸 볼륨감 입력 2024.09.30 16:31 수정 2024.09.30 16: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가은SNS 배우 정가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지난 29일 정가은은 연극 '올스타보잉보잉' 홍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정가은SNS 정가은은 2016년 동갑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에 딸을 출산했다. 이후 2년 뒤인 2018년 이혼해 슬하의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정가은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연극 ‘올스타 보잉보잉’에 출연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9세' 유선, 남편 재벌설 터졌다…10년 열애 했는데 "루머 시달려" ('돌싱포맨') "문가영♥최현욱, 사람들 눈 피해 애정 행각"…한강 데이트 포착됐다('그놈은 흑염룡') 소유진, 알고보니 아픈 가정사 있었다…기생충처럼 오나라네서 빌붙어 지내 ('빌런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