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영상은 트렌디한 사운드로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빈티지한 악기 소스들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들을 들썩이게 만들고, 턴테이블을 도로로 표현한 영상미가 신선하다. 턴테이블에 새겨진 'ANOTHER ONE'이라는 문구는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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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트랙 샘플러는 모노톤의 영상과 묵직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무게감 있는 비트가 이전 트랙들과는 또 다른 음악을 기대하게 한다. 다섯 번째 영상 역시 새롭다. 하우스 장르의 트랙과 함께 컬러풀한 화면이 펼쳐져 보는 이들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끄는 듯하다.
마지막 트랙 샘플러는 비 내리는 밤, 도로 위를 달리는 차를 보여준다. 여기에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이 깔려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븐틴이 곧 장르'임을 입증하듯 영상마다 각기 다른 무드와 매력이 담겨 있어 추후 공개될 신보를 향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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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컴백 직전인 같은 달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의 축포를 쏘아올린다. 이후 미국, 일본, 아시아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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