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지난 23일 "진짜 가을이 왔네요. 오늘도 바쁜 하루 중 만난 솔솔이랑. 일교차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캡 모자에 검은색 홀터넥 민소매 상의를 입은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신주아는 지난 23일 "진짜 가을이 왔네요. 오늘도 바쁜 하루 중 만난 솔솔이랑. 일교차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캡 모자에 검은색 홀터넥 민소매 상의를 입은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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