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마네킹 몸매를 드러냈다.
쯔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찾은 LG트윈스~ 처음으로 혼자서 시구로 초청이 되어서 기쁘고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쯔위는 데님 청바지에 크롭티로 리폼한 LG 트윈스 유니폼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쯔위는 매끈한 팔뚝부터 얇은 허리와 납작한 배 그리고 S라인까지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7월에 일본 정규 5집 '다이브'(DIVE)를 발매했으며, 같은 달 27일과 28일에 걸쳐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쯔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찾은 LG트윈스~ 처음으로 혼자서 시구로 초청이 되어서 기쁘고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쯔위는 데님 청바지에 크롭티로 리폼한 LG 트윈스 유니폼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쯔위는 매끈한 팔뚝부터 얇은 허리와 납작한 배 그리고 S라인까지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7월에 일본 정규 5집 '다이브'(DIVE)를 발매했으며, 같은 달 27일과 28일에 걸쳐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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