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학생룩도 완벽히 소화했다.
권은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떠보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권은비는 대만을 배경으로 학생복을 입은 채 길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28세인 권은비는 10대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은 끈다.
이 같은 게시물에 팬들은 "학생 가수해 볼 생각 있나?" "길거리 캐스팅 당할 듯" "나보다 더 학생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은비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해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 7월 28일 리메이크 음원 '여름아 부탁해'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13일 공개된 후이의 디지털 싱글 'Easy dance'에서는 피처링을 맡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권은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떠보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권은비는 대만을 배경으로 학생복을 입은 채 길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28세인 권은비는 10대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은 끈다.
이 같은 게시물에 팬들은 "학생 가수해 볼 생각 있나?" "길거리 캐스팅 당할 듯" "나보다 더 학생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은비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해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 7월 28일 리메이크 음원 '여름아 부탁해'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13일 공개된 후이의 디지털 싱글 'Easy dance'에서는 피처링을 맡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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