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인가요 우리 수호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벤은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벤은 올해 나이 33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열애중'으로 엄청난 인기 반열에 올랐던 벤은 2020년 8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혼인 신고를 하고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벤이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2023년 2월 딸 리아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인가요 우리 수호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벤은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벤은 올해 나이 33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열애중'으로 엄청난 인기 반열에 올랐던 벤은 2020년 8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혼인 신고를 하고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벤이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2023년 2월 딸 리아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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