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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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숨겨둔 근력을 과시했다.

제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40kg"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데드리프트 바벨에 두께가 다양한 5개의 원판이 끼워져 있다.

한편 제시는 지난 1월 박재범의 모어비전을 떠나 독자적 행보를 택했다. 소속사 결별과 별개로 26일 발매된 박재범의 신곡 ‘Xtra McNasty'(엑스트라 맥내스티)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백호의 신곡 '너티 너티'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너티 너티 (Feat. 제시)'는 반복되는 후렴구와 강렬한 비트가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퍼포먼스에는 백호와 제시의 터질 듯한 에너지가 응축돼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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