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테뇨 멤버들과 '소프박스 레이스'에 출전하기로 한 가비는 대망의 경기 당일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마음을 안고 경기장에 출격한다. 소프박스 레이스는 무중력 자동차로 코스를 완주하는 경기로 현지에서 뜨거운 열기 속 펼쳐지는 명실상부 빅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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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비는 "얼마만의 춤 수업인지 너무 긴장된다"라고 털어놓지만 이도 잠시, 제대로 고삐 풀린 모습으로 가족들은 물론 현지 댄스 선생님까지 놀라게 한다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배틀까지 성사되자 "이 정도면 배틀 제조기 같다"라는 이야기가 나와 뜨거웠던 현장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지아로 향해 와인 항아리 제조사 라티의 삶 72시간을 마무리하는 덱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 어떤 가브리엘보다 부모와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준 덱스였던 만큼 72시간의 마무리도 따스한 가족애와 함께한다. 덱스에게 정이 든 조지아 어머니는 "이제 진짜 내 아들이라 느껴진다. 안 떠났으면 좋겠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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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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