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홉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오클랜드에서 LA로 향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제이홉은 회색 트레이닝 바지에 셔츠 그리고 큰 가방을 든 채 특별한 꾸밈없이 이동 준비를 마친 모습. 특히 그는 비행기가 아닌 전세기를 타고 이동하는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1일에는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오는 6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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