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뛰어난 요리 솜씨와 함께 큰 손을 자랑했다.
기은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준비 완료! 등짝이 아프지만 뿌듯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기은세는 꼬치전부터 동그랑땡, 고기전, 산적, 갈비 등 다양한 요리를 완성했다. 특히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거주하고 있는 기은세는 큰 손을 인증하듯 많은 양의 요리들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둘 사이 자녀는 없다.
그는 지난달 3일 오픈된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은 작품이다.
기은세는 극 중 장태라는 역할로 변신해 완수를 동경하면서도 그를 제치고 자신이 화인가의 새로운 얼굴이 되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은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준비 완료! 등짝이 아프지만 뿌듯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기은세는 꼬치전부터 동그랑땡, 고기전, 산적, 갈비 등 다양한 요리를 완성했다. 특히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거주하고 있는 기은세는 큰 손을 인증하듯 많은 양의 요리들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둘 사이 자녀는 없다.
그는 지난달 3일 오픈된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은 작품이다.
기은세는 극 중 장태라는 역할로 변신해 완수를 동경하면서도 그를 제치고 자신이 화인가의 새로운 얼굴이 되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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