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의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전 축구 선수 구본상은 아무 말 없이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지용의 부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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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월에는 '이혼숙려캠프'에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고인은 공장에서 일하는 근황과 함께 아내와 금전적인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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