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혜교는 자신이 엠배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주얼리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화이트 드레스에 반짝이는 주얼리들을 착용한 그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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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최근 영화 '검은 수녀들'로 관객들과 만났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중 송혜교는 굽히지 않는 기질과 강한 의지를 지닌 유니아 수녀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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