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들 속에서 이채연은 등이 훤히 파인 화이트 모노키니를 착용한 채 온탕에 몸을 담그고 있다. 특히 쏙 들어간 허리에 비해 볼륨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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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방송을 마친 이채연은 각종 여름 행사에 참여해 '썸머퀸'이라는 이미지를 굳혔고, 출연 중이던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로 또 다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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