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는 첫째 딸 주은이 공부한 흔적이 책상에 남아 있다. 특히 공책에는 무릎뼈로 추정되는 그림이 그려진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고, 왼쪽 투명 파일 안에는 문제부터 지문까지 모두 영어로 쓰여 있는 시험 문제들이 보관되어 있어 이제 11살이 된 주은의 놀라운 영어 실력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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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하은은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낳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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