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10]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랑스러운 배우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일본 유학 중이던 ‘홍(이세영)’이 ‘준고(사카구치 켄타로)’를 만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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