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은이는 2019년 '옥탑방' 출연 이후 DM을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고 친분을 밝히며 "여성 아이돌 게스트로 최초 출연"이라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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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마무 4명 지킬 거다. 솔로 활동 경험이 나중에 마마무로 뭉쳤을 때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Starlit of Twinkle'을 공개한 문별은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아직 타이틀은 부담스럽다. 대신 콘셉트 기획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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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여성, 주변에 남자도 별로 없다"고 이야기했다.
밸런스 게임에서 문별은 '마마무 완전체 홍대 버스킹' VS '솔로 코첼라' 무대 중 코첼라를 꼽으며 "하고 싶을 때 가서 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니잖냐. 멤버와 팬들 모두 그 기회를 잡길 응원할 것 같다. 그걸 마치고 와서 버스킹을 하면 된다"고 현명한 대답을 내놨다.
마지막으로 문별은 "마마무 완전체 계획은 없다. 각자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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