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현무, 60대 의사에 디스당했다…“눈가 자글자글, 피부 얇아”(‘아빠하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01.37984384.1.png)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의사 함익병이 출연했다.
![[종합] 전현무, 60대 의사에 디스당했다…“눈가 자글자글, 피부 얇아”(‘아빠하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01.37984385.1.png)
전현무는 “저는 여드름도 안 났다”고 인정하며 “피부는 좋은데 노안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함익병은 “노안은 아니고 피부가 빨리 늙는다. 노안은 얼굴 형태고. 여드름 난 사람들보다 노화속도가 빠르다. 피부가 얇아 눈 주변이 자글자글하다”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까치발이라고 하지 않냐. 너무 싫다”고 납득했다.
![[종합] 전현무, 60대 의사에 디스당했다…“눈가 자글자글, 피부 얇아”(‘아빠하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01.37984386.1.png)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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