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아내 장정윤 방송작가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장정윤은 11일 딸 육아 인스타그램에 "트림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을 찍은 시간은 새벽 5시 13분. 딸은 장정윤의 품에 안겨 있고, 장정윤은 딸이 트림하길 기다리고 있다. 이른 새벽에도 육아로 바쁜 엄마 장정윤의 일상을 웃음을 자아낸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예정일을 약 한 달 앞두고 응급 출산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정윤은 11일 딸 육아 인스타그램에 "트림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을 찍은 시간은 새벽 5시 13분. 딸은 장정윤의 품에 안겨 있고, 장정윤은 딸이 트림하길 기다리고 있다. 이른 새벽에도 육아로 바쁜 엄마 장정윤의 일상을 웃음을 자아낸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예정일을 약 한 달 앞두고 응급 출산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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