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아이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10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첫째 아들은 긴 면발을 들어올리며 장난스러운 행동을 보였고, 황정음은 벗어나려는 둘째 아들을 잡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왕식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 강식도 안았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인 올해 2월 두 번째 이혼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지난 7월 6세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주 만 결별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0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첫째 아들은 긴 면발을 들어올리며 장난스러운 행동을 보였고, 황정음은 벗어나려는 둘째 아들을 잡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왕식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 강식도 안았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인 올해 2월 두 번째 이혼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지난 7월 6세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주 만 결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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