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탄탄한 근육으로 완성된 등라인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9일 자신의 SNS에 "저는 운동도 열심히 촬영도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있길"이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예진은 등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잔잔한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와 건강하고 탄탄한 뒤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지난 2022년 아들을 출산한 손예진은 육아 역시 병행하고 있다.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결혼해 같은해 11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면서 결혼에도 골인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손예진은 9일 자신의 SNS에 "저는 운동도 열심히 촬영도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있길"이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예진은 등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잔잔한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와 건강하고 탄탄한 뒤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지난 2022년 아들을 출산한 손예진은 육아 역시 병행하고 있다.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결혼해 같은해 11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면서 결혼에도 골인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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