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은경SNS
사진=최은경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지나 1일 "주말엔 집에서 꼼짝도 안하는걸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 주말은 좀 다녔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에 브라운 하의를 입은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볼캡을 착용한 최은경은 얼굴 반절이 가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1973년생인 최은경은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운동 루틴, 다이어트 레시피 등을 공유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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