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tv텐 [TV10] 김고은-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다정한 찐친 케미 입력 2024.09.02 12:45 수정 2024.09.02 12: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태생적 비밀을 숨기는 법에 통달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레드벨벳 웬디, 카리나랑 같이 잘 나가네…같이 만화카페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2위 [TEN차트] 임신 숨기고 출연했다…"임지연에게 첫날밤 교육, 요구 사항 있어" ('라스') [종합] 정혜선, '불륜 전남편' 억대 빚 갚으려 업소 뛰었다…"돈 없는 남자가 좋아"('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