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트렌디함을 놓지 않았다.
최근 화사는 자신의 계정에 인천에서 열린 흠뻑쇼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화사는 유명 브랜드 D사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화사가 입은 모노키니는 바스트 중앙 부분에 로고가 포인트로 섹시함을 자아낸다. 데님 패턴이 프린팅되어 독특한 매력을 준다. 함께 레이어드한 체크 패턴의 미니 원피스 또한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다. 화사의 D사 모노키니는 39만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화사는 2023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P NATION)에 합류했다. 이후 발표한 'I Love My Body'는 발매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화사는 9월 컴백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화사는 자신의 계정에 인천에서 열린 흠뻑쇼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화사는 유명 브랜드 D사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화사가 입은 모노키니는 바스트 중앙 부분에 로고가 포인트로 섹시함을 자아낸다. 데님 패턴이 프린팅되어 독특한 매력을 준다. 함께 레이어드한 체크 패턴의 미니 원피스 또한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다. 화사의 D사 모노키니는 39만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화사는 2023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P NATION)에 합류했다. 이후 발표한 'I Love My Body'는 발매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화사는 9월 컴백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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