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캐나다에서 아침 운동에 나섰다.
22일 라미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조깅! 하 안하던짓 하려니 힘들지만
언제또 이호수를 산책하겠어? 호텔 첵아웃 하고 캘거리에서 1박 중식당에서 배터지게 먹고 숙소가는길 트램이 새롭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라미란은 볼캡 모자에 하얀색 패딩을 착용한 채 블랙 레깅스를 신고 배우 류혜영과 조깅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달리면서 표정이 평온하지 않은 라미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라미란과 류혜영은 현재 캐나다를 여행 중이다. 라미란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류혜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두 사람은 나이는 16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2015년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라미란은 쌍문동 아줌마 3인방 중 리더 격인 여사, 류혜영은 성보라 역할로 각각 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2일 라미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조깅! 하 안하던짓 하려니 힘들지만
언제또 이호수를 산책하겠어? 호텔 첵아웃 하고 캘거리에서 1박 중식당에서 배터지게 먹고 숙소가는길 트램이 새롭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라미란은 볼캡 모자에 하얀색 패딩을 착용한 채 블랙 레깅스를 신고 배우 류혜영과 조깅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달리면서 표정이 평온하지 않은 라미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라미란과 류혜영은 현재 캐나다를 여행 중이다. 라미란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류혜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두 사람은 나이는 16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2015년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라미란은 쌍문동 아줌마 3인방 중 리더 격인 여사, 류혜영은 성보라 역할로 각각 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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