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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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무결점 미모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간중간 잔망모먼트 담아주는 내 짝꿍 크크. 이날 헤메코 전부 마음에 들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지영은 흰 나시티에 하늘색 뷔스티에 원피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똘망똘망한 큰 눈과 코 그리고 입까지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어 놀라움을 안기며, 피부까지 매끈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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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로,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었다.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으며, 프로그램 속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얼마 가지 않아 결별했다.

현재 김지영은 구독자 약 1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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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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