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책 없이 사랑을 시작한지 몇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더 부끄러워 ! !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오빠가 연상이라 좋아 내가 주름이 생기는 동안 오빠는 늙어서 눈이 흐려질테니까 평생 공주님으로 모셔 ~"라고 적었다.
이어 최준희는 "아직 솔드아웃 아님 주의"라고 덧붙였다. 그는 결혼과 약혼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노코멘트지용" "샘플 화보지롱" 등의 댓글을 달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책 없이 사랑을 시작한지 몇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더 부끄러워 ! !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오빠가 연상이라 좋아 내가 주름이 생기는 동안 오빠는 늙어서 눈이 흐려질테니까 평생 공주님으로 모셔 ~"라고 적었다.
이어 최준희는 "아직 솔드아웃 아님 주의"라고 덧붙였다. 그는 결혼과 약혼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노코멘트지용" "샘플 화보지롱"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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