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늦은 생일을 축하했다.
2일 황신혜는 "혹시 3달 지나서 생일 케이크 불어보신 분 있을까요? ㅎㅎ 기어이 기어이 생일밥 먹어야 한다며…근데 3달 지나서 하는 생일도 너무 좋은걸요. 앞으로 이렇게 해볼라구요…너무 이쁜 똥철부부 너무너무 고마워 이쁜이 서후 센스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주님 왕관을 쓰고 요술봉까지 든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6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일 황신혜는 "혹시 3달 지나서 생일 케이크 불어보신 분 있을까요? ㅎㅎ 기어이 기어이 생일밥 먹어야 한다며…근데 3달 지나서 하는 생일도 너무 좋은걸요. 앞으로 이렇게 해볼라구요…너무 이쁜 똥철부부 너무너무 고마워 이쁜이 서후 센스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주님 왕관을 쓰고 요술봉까지 든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6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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