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이탈리아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정은 지난 1일 "잊지못할 꼬모에서의 첫째날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홀터넥 백리스 원피스를 착용하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여기에 화이트 슬리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고,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편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한 김희정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본격적인 인기를 얻으며 아역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후아유-학교 2015' '영주'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리턴' '진심이 닿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면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김희정은 지난 1일 "잊지못할 꼬모에서의 첫째날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홀터넥 백리스 원피스를 착용하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여기에 화이트 슬리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고,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편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한 김희정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본격적인 인기를 얻으며 아역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후아유-학교 2015' '영주'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리턴' '진심이 닿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면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