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1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친이 요즘 이렇게 찍는 거라고 찍어줬는데 느낌있어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아는 분홍색 박시티와 함께 하얀색 망사 치마를 입고 야외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일듯 말듯 드러낸 각선미에 바람이 잘 통하는 하의가 눈에 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1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친이 요즘 이렇게 찍는 거라고 찍어줬는데 느낌있어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아는 분홍색 박시티와 함께 하얀색 망사 치마를 입고 야외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일듯 말듯 드러낸 각선미에 바람이 잘 통하는 하의가 눈에 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