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민낯에 마스크팩을 붙인 채 휴대폰을 보고 있다. 민낯이지만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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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기도 한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다. 이후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갓생투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지안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16년 이혼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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