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지안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예뻐져라 예뻐져라 예뻐져라 주문 외우기 주문 외우면 예뻐지는 거 맞죠? 예뻐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민낯에 마스크팩을 붙인 채 휴대폰을 보고 있다. 민낯이지만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지안은 현재 CEO로서 펫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연이은 사업 실패와 이혼으로 개명해 본래 이름 이은희에서 현재 이름으로 바꿨다.
한편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기도 한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다. 이후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갓생투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지안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16년 이혼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지안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예뻐져라 예뻐져라 예뻐져라 주문 외우기 주문 외우면 예뻐지는 거 맞죠? 예뻐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민낯에 마스크팩을 붙인 채 휴대폰을 보고 있다. 민낯이지만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지안은 현재 CEO로서 펫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연이은 사업 실패와 이혼으로 개명해 본래 이름 이은희에서 현재 이름으로 바꿨다.
한편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기도 한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다. 이후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갓생투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지안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16년 이혼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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