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누가 45세로 봐…독보적 청초한 분위기

사진=임수정SNS

배우 임수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월 26일 임수정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임수정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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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임수정의 일상이 담겨있다. 단발 헤어스타일과 수줍게 지은 미소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오똑한 콧날과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임수정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 '싱글 인 서울'에 출연했으며 2025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파인'에 출연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