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치크,립 그리고 스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화장품 광고 촬영장에서 쉬는 시간을 틈타 개인 사진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그는 174cm라는 현 걸그룹 중에 가장 키가 큰 아이돌 답게 길쭉하고 얇은 다리를 드러내고 있으며, 몸매까지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장원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다리가 너무 길어서 줄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키에 비해 다리가 긴 편"이라며 다리 길면 사진 찍을 때 좋을 것 같다는 MC들에게 "너무 좋은데 구도가 어긋나면 다리가 너무 길게 나오더라. 이상한 느낌이 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본 보다 키를 줄여 보정한 비교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원영은 다리를 줄여 보정한 한 장의 사진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이 사진은 정말 다리가 너무 길게 나왔다. 포토샵을 했냐는 의혹을 받을까봐 줄였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장원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치크,립 그리고 스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화장품 광고 촬영장에서 쉬는 시간을 틈타 개인 사진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그는 174cm라는 현 걸그룹 중에 가장 키가 큰 아이돌 답게 길쭉하고 얇은 다리를 드러내고 있으며, 몸매까지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장원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다리가 너무 길어서 줄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키에 비해 다리가 긴 편"이라며 다리 길면 사진 찍을 때 좋을 것 같다는 MC들에게 "너무 좋은데 구도가 어긋나면 다리가 너무 길게 나오더라. 이상한 느낌이 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본 보다 키를 줄여 보정한 비교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원영은 다리를 줄여 보정한 한 장의 사진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이 사진은 정말 다리가 너무 길게 나왔다. 포토샵을 했냐는 의혹을 받을까봐 줄였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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