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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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도대체 몇번째 ? N차 방문 지금도 앞으로 영원히 소녀시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옛스러움이 물씬 드러나는 공간에서 휴가를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자신의 체구보다 큰 개와 옆에 나란히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유리는 7일 전부터 제주도에서 모처럼의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한편 유리는 지난달 '돌핀'으로 첫 단독 주연 영화에 도전했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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