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유이는 폴로 티셔츠에 반바지, 그리고 운동화로 캐쥬얼하게 입었다. 수영장 둘레를 조심스레 걸으며 미소 짓는다. 팔, 다리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모두 군살 없는 모습. '모태 뼈마른' 몸매가 아닌데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했다.
수영 선수 출신인 유이는 과거 '꿀벅지'라는 별명으로 유명했을 만큼 육감적인 몸매로 주목 받았다. 이후 다이어트를 통해 여리여리한 몸매로 거듭났다. 극한 다이어트로 요요를 겪기도 했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유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유이는 폴로 티셔츠에 반바지, 그리고 운동화로 캐쥬얼하게 입었다. 수영장 둘레를 조심스레 걸으며 미소 짓는다. 팔, 다리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모두 군살 없는 모습. '모태 뼈마른' 몸매가 아닌데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했다.
수영 선수 출신인 유이는 과거 '꿀벅지'라는 별명으로 유명했을 만큼 육감적인 몸매로 주목 받았다. 이후 다이어트를 통해 여리여리한 몸매로 거듭났다. 극한 다이어트로 요요를 겪기도 했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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