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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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규 예능, 쿠팡플레이 '더 매직스타'가 오는 20일 최종회를 방송한다.

'더 매직스타'는 월드클래스급 마술사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마술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참가 마술사 박준우, 유호진, 달시 오크, 패트릭 쿤, 한설희, 에덴, DK가 치열한 결전 끝에 TOP 7에 올랐다. 오는 20일 대망의 최종 우승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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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술올림픽(FISM) 우승자부터 마술사들의 마술사로 통하는 현역 최고의 실력자까지 총출동해 매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해왔다. 지난 3라운드 대결에서는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는 감동 스토리를 양산해 내며 스타 저지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오는 20일 쿠팡플레이는 참가자 TOP 7 중 최후의 1인 우승자를 가리는 피날레 회차를 라이브로 동시 공개한다.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쿠팡플레이 내 '쿠플클럽'을 통해 파이널 우승자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는 파이널 라운드 직후 마감되며, 집계된 투표 결과는 심사위원, 마술 전문가, 방청객 투표에 의한 현장 투표 점수와 합산돼 최종 우승자 선정에 반영된다.

'더 매직스타'의 완결판인 피날레는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10분부터 쿠팡플레이에서 라이브로 동시 시청할 수 있다. 최종화 공개 후 '더 매직스타'의 전 회차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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