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2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지난 휴식기록 I want to go on a trip. with you"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해외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선화는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해진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가슴골이 파인 모노키니를 착용한 한선화는 남다른 각선미와 골반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한선화는 걸그룹 시크릿 출신으로 현재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 출연 중이다. 또 오는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파일럿'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12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지난 휴식기록 I want to go on a trip. with you"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해외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선화는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해진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가슴골이 파인 모노키니를 착용한 한선화는 남다른 각선미와 골반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한선화는 걸그룹 시크릿 출신으로 현재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 출연 중이다. 또 오는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파일럿'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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