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율희가 완벽한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율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몸무게가 적혀 있다. 체중계 속 49.7kg이라는 숫자가 눈길을 끈다. 이어 율희는 거울 앞에 서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 율희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모습이다. 40kg대 다운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혼자는 처음 살아보는 거라 걱정 많이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한 번씩 밤에 무서운 것 빼고는 모든 부분이 만족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 딸 쌍둥이를 뒀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이혼 후에도 아이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율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몸무게가 적혀 있다. 체중계 속 49.7kg이라는 숫자가 눈길을 끈다. 이어 율희는 거울 앞에 서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 율희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모습이다. 40kg대 다운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혼자는 처음 살아보는 거라 걱정 많이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한 번씩 밤에 무서운 것 빼고는 모든 부분이 만족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 딸 쌍둥이를 뒀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이혼 후에도 아이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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